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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산행이야기207

가볍게 거마산을 중심으로 인천대공원을 산책 하듯... 아침부터 매우 찬 바람이 불며 볼을 스치는 바람이 차갑게 느끼지는... 가볍게 산행 하기로 마음 먹고 비루고개에서 들머리를 잡고 거마산을 한바퀴 돌고 인천대공원으로 내려서서 모처럼 초겨울의 대공원을 살펴보며.... 불심정사 앞에서 들머리를 잡고.. 군부대 담을 기고 거마산 방향.. 2007. 12. 5.
겨울비를 안고 남한산성 산행 집을 나설때는 하늘이 잔뜩 찌프려 빅\나 눈이 내리려나? 하는 걱정이... 그래도 출발을 하니 비가 오기 시작, 겨울비가... 현지에 도착하니 비가 그쳤다. 산행이 무리 없이 시작 되고... 산행도 겨울비가 맺힌 출발 전 점검 동문 동문 누각과 성벽 산으로 뻗은 성곽 황진이가자나다가 있었.. 2007. 11. 26.
북한산 두번째 산행... 북한산 두번째 산행을 마치며사실상 첫번째 산행과 합치면 북한산 종주를 한 샘이다.첫번째 산행은 구기면옥 뒤에서 들머리를 잡고 족두리봉, 향로봉에서 사모바위를 지나 문수봉까지의 비봉능선을 지나 대남문에서 구기계곡으로 하산하였으며, 이번 산행에서는 북악터널 입구에서 들머리로 형제봉, 보현봉 밑을 지나 대성문, 대동문, 동장대, 용암문, 만경대, 위문, 백운대 정상에 올라 인수봉을 발아래로 느끼며 이를 기점으로 우이동 방향으로 하산길을 잡았으니 사실상 북한산 종주를 했다 할 수 있으리... 산행 개념도 북악터널 입구에서 들머리를 잡고... 북악터널 입구 형제봉 매표소 저 아래로 내부순환도로가... 저 멀리 관악산이... 자난번 산행 했던 족두리봉인듯... 형제봉이 ... 보현봉 정상이... 그 아래 일선사가... 2007. 11. 21.
북한산을 다녀와서... 모처럼 시간을 내서 멀리 산행을 마음 먹고 북한산으로 향했다. 전철을 몇번 환승하여 불광역에서... 구기동 쪽으로 나서서 무슨 음식점인가 뒤에서 들머리를 잡고 족두리봉을 향해 드디어 산행을 시작... 산행 일정 불광역 2번 출구를 나서서 구기동 방향으로 들머리를 찾아서... 본격적.. 2007. 11. 8.
가을 문학산을 보러,,,, 늦은 여름에 찾았던 문학산... 가을 문학산은 어떤 모습일까 하는 생각에 문학산 종주에 나섰다. 버스를 타고 조개고개 마을에서 내려 문학산 줄기의 가장 서쪽에 있는 노적봉을 향해 오르기 시작... 역시 가을 산은... 청학동에서 학익동을 넘어 가는 고개 이름이... 2007. 11. 6.
단풍의 절정 소요산으로... 가을의 중심을 맞으러 소요산을 찾았습니다. 단풍의 절정은 약간 지난듯 떨어진 단풍이 있었지만 그래도 절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송내에서 전철을 타고 소요산 역까지 단번에... 좀 지루하긴 했지만 산행 코스 전철 안에서 차창 밖을 흐르는 듯 한 풍경... 등산로 입구 산행을 시작하.. 2007. 10. 30.
인천대간의 가을을 느끼며... 지난 초여름 다녀온 인천대간의 가을을 느끼기 위해 다시 찾았다. 역시 시간은 가을의 중심을 향해... 2007. 10. 24.
다섯달 만에 다시 찾은 삼성산.. 지난 봄에 네차례 찾았던 삼성산이 가을을 맞는 모습은 어떨까 하는 마음에 다시 찾았다. 아직 좀 이른 듯하지만 그래도 가을 냄새는 맡을 수 있었다. 군데 군데 짙푸른 녹색에서 옅은 갈색으로 바뀌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니... 날씨 마저 가을 재촉하는 높고 푸른 가을 하늘을 보여 .. 2007. 10. 9.
문학산 종주 연수성당 뒤에서 출발하여 청량산을 종주하니 1시간 남짓 ... 아쉬움에 옥련동 아파트 단지 입구에서 버스를 타고 조개고개마을로 이동 문학산 종주(조개고개 마을에서서 선학동까지)를 마음먹고 노적봉을 향해 다시 산을 오르기 시작... 산행 시간 2시간 반 정도 소요 사격장 방향으로 들.. 2007. 10. 2.
청량산, 문학산 신행 청량산을 오르겠다는 마음으로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하여 연수동에 있는 연수성당 뒤에서 산행을 시작 많은 인파와 함께 산을 오르기 시작하는데.... 왠 개들과 산행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눈살을 찌프리게 하네요. 암튼 정상에 오르니 송도 유원지와 국제 신도시가 한눈에... 날이 좀 흐.. 2007. 10. 2.
인천구간 세번째 - 아나지고개에서 장명이고개, 계양산 오늘은 추석 때 못쉬고 대신 쉬는 날이라 산행을 마음먹고 지난번 못다 이룬 한남정맥 인천구간(장수동 비루고개에서 계산동 장명이고게까지)을 끝내기 위해 아나지 고개로 갔다. 군부대들이 산을 차지하고 있어 겨우 산행 입구를 찾아서... 아나지고개에서 겨우 산행입구를 찾아 아파트.. 2007. 9. 28.
인천대공원을 지나 소래산,성주산,거마산을 돌아... 오늘 아침에는 상쾌한 가을 분위기를 느낄 수 았었던 .. 하늘이 한결 높아진 듯... 출발이 좋았지요. 인천대공원 앞에서 하차하여 대공원을 가로질러 호수공원을 지나 소래산으로.. 소래산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성주산으로 향해... 거마산을 지나 비루고개 앞까지 인천대공원 중앙로 대공원에 조성 된 .. 2007.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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