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영성]2400 성주간[성목요일]성유 축성 미사 성목요일 Holy Thursday Giovedi Santo - Cena del Signore celebrazione mobile (2004.4.8, 2005.3.24) 성목요일은 전례적으로 서로 다른 두 시기에 속해 있습니다. 저녁기도로써 사순절이 끝이 납니다. 이어 저녁에 이루어지는 주의 만찬 미사로 성삼일이 시작됩니다. 그러므로 이날 오전에 이루어지는 성유축성미사는 사순절에 속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크리스마 축성 미사 제1차 똘레도 공의회(400)에 의하면 주교는 아무 때나 크리스마 성유를 축성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7세기에 들어서는 파스카 성야 이전에 드리는 마지막 미사 때, 즉 성 목요일 미사 때 세례와 견진 성사 때의 도유에 사용될 기름을 축성하는 관행이 확립됩니다. 성 목요일 오전은 크리.. 2005. 4. 28. [스크랩] 사순시기의 절정인 성주간 사순 시기의 절정인 성 주간 재의 수요일로 시작한 사순 시기는 성 주간에 이르러 절정을 이룬다. 성 주간은 성지주일부터 시작되는 사순 시기의 마지막 한 주간이다. 성주간 전례는 우리 신앙 생활의 중심이 되는 전례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성 삼일과 부활 성야의 전례가 그 핵심이다.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을 통해서 제자들은 예수께서 생전에 그들에게 하셨던 말씀의 의미가 무엇이었는가를 새롭게 깨닫게 되었다. 수난과 죽음, 부활을 경험한 제자들은 그 분의 행적을 다시 더듬게 되고 생전에 하신 말씀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며 세상 사람들에게 증언을 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말씀과 행적들을 공동체 안에서 생활 속에 표현하고 생활화한 것이 바로 전례인 것이다. [ICON] L’Entree a Jerusall.. 2005. 4. 28. [스크랩] 주님 수난 성지 주일(예수의 예루살렘 입성) L’Entree a Jerusallem 15c. 모스크바화파 즈가리야9,9-10 수도 시온아, 한껏 기뻐하여라 수도 예루살렘아, 환성을 올려라 보아라, 네 임금이 너를 찾아 오신다. 정의를 세워 너를 찾아 오신다. 그는 겸비하여 나귀, 어린 새끼나귀를 타고 오시어 에브라임의 병거를 없애고 예루살렘의 군마를 없애시리라. 군인들이 메고 있는 활을 꺾어 버리시고, 뭇 민족에게 평화를 선포하시리라.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큰 강에서 땅 끝까지 다스리시리라. No. 26 Scenes from the Life of Christ: 10. Entry into Jerusalem-GIOTTO di Bondone 1304-06, Fresco, 200 x 185 cm (without decoration) Cappella .. 2005. 4. 28. [스크랩] 십자가 고난(1) 루오, 1936 가야바 앞의 그리스도, 지오토, 1302- 5 뒤러, 1500 라파엘로, 1503 루오, 1939 바사노, 1540 보쉬, 1505 부궤로 샤갈 가져온 곳: [성화사랑]  글쓴이: 성화사랑 바로 가기 2005. 4. 25. [스크랩] 십자가 고난(5) HEEMSKERCK HEEMSKERCK JACOPO KONRAD LIEFERINXE LIPPI LORENZETTI 만테냐 마사치오 MASOLINO 가져온 곳: [성화사랑]  글쓴이: 성화사랑 바로 가기 2005. 4. 25. [스크랩] 십자가 고난(6) MASSYS MASTER(부다페스트) MASTER(성 바돌로매) MASTER(고난) MASTER(성모) MASTER(토마스) MAULBERTSCH MEMLING VERONA NARDO PAOLO PERUGINO PINTURICCHIO PLEYDENWURFF PROVOST 가져온 곳: [성화사랑]  글쓴이: 성화사랑 바로 가기 2005. 4. 25. [스크랩] 구레네 시몬 가져온 곳: [성화사랑]  글쓴이: 성화사랑 바로 가기 2005. 4. 25. [스크랩] 그리스도 12살의 그리스도, 에밀 놀데, 1911 렘브란트, 1661 이스탄불 성 소피아 교회 모자익 예수 루오, 1933 루오, 1946 루오, 1937 엘 그레코, 1590-5 엘 그레코, 1606 로트루프, 1919 서머나(폴리캅교회) 강단보 가져온 곳: [성화사랑]  글쓴이: 성화사랑 바로 가기 2005. 4. 25. [스크랩] 깊은곳으로 던지라 위츠 가져온 곳: [성화사랑]  글쓴이: 성화사랑 바로 가기 2005. 4. 25. [스크랩] 낙원추방(인간의 타락과 에덴 추방) 마사치오, 1427 잃어버린 낙원, 카바넬, 1867 에덴 추방 인간의 타락, 할렘, 1592 가져온 곳: [성화사랑]  글쓴이: 성화사랑 바로 가기 2005. 4. 25. [스크랩] 노아홍수와 방주 노아 방주 만들기 방주와 비둘기 아라랏산 항공사진 아라랏산 방주 추정 자리 아라랏산 방주 자리 노아방주 돌닻 추정 노아홍수, 미켈란젤로 노아홍수 홍수 후 노아의 번제, 미켈란젤로, 1512, 시스티나 성당 노아의 번제, 이요한 노아와 세 아들 가져온 곳: [성화사랑]  글쓴이: 성화사랑 바로 가기 2005. 4. 25. [스크랩] 롯과 두 딸 루벤스, 각각 모압과 암몬의 조상이 되었다 가져온 곳: [성화사랑]  글쓴이: 성화사랑 바로 가기 2005. 4. 25. 이전 1 ··· 194 195 196 197 198 199 2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