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위령의 날인 11월 2일,
성 베드로 대성당 지하 선임교황인 요한 바오로 2세의
묘 앞에서 기도를 바치고 있다
가톨릭 신문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2일 위령의 날을 맞아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 지하묘역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묘소 앞에서 기도하고 있다.
교황은 전임 교황 묘지 참배에 앞서 이날 주례 일반알현에서 순례객들에게
영원한 행복의 비결은 하느님을 사랑하고 하느님 계명을 따르며
이웃과 나눔의 삶을 실천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바티칸시티=CNS 평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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