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셋째날 비양도에서 시간을 보내며 . . .
비양도를 한바퀴 돌기 위해 오른쪽으로 부터 시작해 본다.
한림초등학교 비양분교
코끼리 바위
해변 전망 좋은 건물이 바로 파출소 건물 이라니 . . .
예술인의 집?
한바퀴 돌아 다시 포구로 돌아온다.
저 멀리 한라산 정상에 구름의 꼬리가 물고 있다.
비양도를 떠나며 . . .
한림성당
이제 제주시로 향하는 길에 . . .
이번 제주여행은 여기서 마치고 이제 다시 원상으로 돌아간다. 언제 다시 제주를 찾을지 기약은 할 수 없으나
꼭 다시 찾겠다는 약속은 할 수 있다. 다음에는 관음사 코스를 기대하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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