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여행이야기

제주여행 이틀째 숙소 앞에서 아침을 맞으며 . . .

by 세포네 2017. 6. 20.
728x90

숙소에서 아참을 맞으며 베란다 창을 여니 벌써 한라산 자락으로 해가 올라 있다.


서쪽으로 송악산 자릭이 보인다


산방산과 한라산 정상이 보인다

이게 왠떡인가 ??  늘 사진이나 TV에서만 보던 형제섬이 바로 눈앞에 있는게 아닌가? 언젠가는 꼭 가보고 싶었던 바로 그 섬 풍경 . . .

오늘 마라도 들어가기로 했는데 바람이 제법 불어 걱정이 앞선다~~ 


형제섬을 당겨 본다 ~~~ 자태가 넘 아름답다 ~~~





산장산도 당겨본다~~~~~






우리 숙소 바닷가 하우스 팬션을 거닐며 . . .



마라도 가는 배터로 가며 . . .



여기가 마라도 가는 배터 송악산 바로 아래 . . .

배를 타고 마라도로 떠나며 . . 송악산 해변을  . . .


부둣가 해변 . .

이제 마라도로 간다~~~~~

728x90
반응형

'[나의 이야기] > 여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여행 셋째날 . . .  (0) 2017.06.23
제주여행 이틀째 마라도에서 . . .  (0) 2017.06.21
남이섬을 다녀와서 . . .  (0) 2016.11.24
두물머리 , , ,  (0) 2016.11.20
내리 해변  (0) 2016.06.2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