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다음날 약간의 시간이 나서 가방을 메고 나섰다. 멀리는 못가고 가까운 산을 택했다.
대공원을 가로 질러 야외 음악당을 지나 거마산 방향으로 산행을 시작하였다.
휴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의 발길이 분주하다 . .
정체되고 . . 기다리고 . . 발 디딜틈이 없다해야 하나 . .????
↑거마산을 향하여 . . .
↑성주산을 내려와 소래산을 향하여 , , ,
↑ 소래산의 새로운 모습에.... 여러차례 다녔지만 이런 옆 모습은 웬지 . . .
↑거마산. 성주산 방향 . .
↑거마산 너머로 멀리 계양산이 . . .
↑시야가 너무 좋아 관악산이 바로 앞에 있는듯 . . .
↑수리산도 가까이 보이고 . . .
↑벌써 황금 벌판으로 변하고 있다 . . .
↑멀리 뒤로 보이는 산이 청계산인듯 . . .
↑남산도 보이고 . . .
↑잠실 제2롯데월드 . .
↑강화 마니산도 보이고 . . .
↑문학산 너머로 인천대교도 보이고 . . .
↑소래포구 너머로 . . . 시화호도 보이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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