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계에서의 관광을 모두 마치고 이제 장사공항으로 이동한다.
짧은 시간에 장가계를 훌쩍 둘러보고 떠나는 아쉬움이 짇게 내려 앉는다. 이제 4시간여 달려 장사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인천으로 . . .
올때는 비가 계속 내래 차창 밖의 구경도 제대로 못했었는데 . . 갈 때는 해가 쨍쨍 . . . 너무 좋다.
장가계 기차역이다.
작은 강들이 장사로 가면서 조금씩 큰강으로 변해간다
공항으로 들어가기 전에 저녁식사를 위해 호남요리를 맛볼 수 있는 力力漁港 식당으로 . . .
중국식 대중식당인듯 . . .
식사를 마치고 나오니 어둠이 . . .
장사 상강의 야경 . . .
현지의 작은 매장 방문
장사공항에서의 이륙준비 . . .
기내에서 아침을 맞는다 . . .
인천공항 상공 아래로 송도기지가 . . .
송도 국제도시가 아침을 맞는다 . .
인천대교도 지나고 . . . .
드디어 영종도의 아침을 본다 . . .
공항 근처 착륙직전 . . . .
이제 다왔다. 지나간 시간들이 모두 꿈결만 같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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