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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여행이야기

장가계 여행(4) 보봉호

by 세포네 2015. 5. 24.

장가게에서의 둘째날 아침을 맞는다.

오늘 아침 일정은 보봉호 관람 . . . 자연호수는 아니고 댐을 쌓아 만든 인공호수로

아름다움과 그윽한 주위 풍경이 어울려 무릉원의 경치 중 하나로 꼽힌다.

유람선을 타고 관함한다. 가는 길에 만나는 거대한 협곡  - 백장협 .   차량으로 이동 중 구경할 수 있다.

 

장가계에서의 둘째날 아침

어제와 같이 먹을 수 있는 것 만으로 선택한 아침

 

백장협 계곡을 지난다

 

 

보봉호 입구에 도착

 

 

 

 

셔틀버스로 선착장 까지 이동

선착장에 도착

배를 타고 보봉호 가운데로 . . .

 

 

 

 

 

 

 

 

 

 

군데 군데 집에서 사람이 나와 관광객을 위해 노래를 불러 준다. 이 아가씨가 불러주는 노래소리는 참 좋았다

 

 

배 선장 아가씨  - 노래 선물을 해 준다 . . .

 

 

 

 

 

 

 

 

다시 장가계 시내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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