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 속에는
파란 하늘이 있고
그 밑에서 춤을 추는 넓은 황금색 밭이 있고
그리고 그 밀밭 사이를 날아다니며
밀을 춤추게 하는
하느님의 말씀이 있답니다.
어떤 것들은 좋은 땅에 떨어져 열매를 맺었는데,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예순 배, 어떤 것은 서른 배가 되었다. (마태 13:8)
'[마음의 정원] > 마음가는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절함 (0) | 2014.08.17 |
---|---|
음식이 넉넉한 이유 (0) | 2014.08.03 |
칠월의 숲에서 이는 바람 / 신 영 (0) | 2014.07.08 |
신기한 돌 (0) | 2014.07.01 |
꽃진 자리마다 / 신 영 (0) | 2014.06.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