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님!
어째서 저 작은 초만 흔들리지 않는 것입니까?
아들아!
저 초에는
기도하는 이의 간절함이 타오르고 있기 때문이란다.
그 여자가 “주님, 그렇습니다.
그러나 강아지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마태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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