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중순경 강원도 동해안에 내린 폭설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어제 가족과 함께 설악산 쪽을 다녀왔어요. 그런데 아직도 많은 눈들이 길 옆으로 쌓여 있는 모습이
지금은 많이 녹기는 했어도 당시의 어려움이 느껴지더군요...
한계령에서 . . .
한계령 휴게소
미시령을 향하여 . . .
미시련 아래 휴게소에서 울산바위가 한 눈에 들어온다
울산바위의 위용
동명항 영금정
속초항
물질을 하고 있다
동명항 근쳐에 있는 전복 뚝배기집에서 전복뚝배기로 점심을 먹고 . . . 가격은 1인당 18,000원
신흥사 앞으로 갔다
권금성으로 케이불카가 오르락 내리락
케불카를 타고 오른다
왼쪽 뾰좃한 바위가 죽순봉
권금성 전망대에서 바라본 높은 봉이 노적봉
전망대에서 위쪽으로 오르는데 눈이 많이 쌓여 있어 어려움이 . . .
내려오며 케불카 안에서 . . .
케불카 안에서 보이는 울산바위
돌아오는 길은 구룡령을 넘기로 하고 구룡령을 향하는데 . . . .
구룡령을 넘이 홍천으로 . . . 홍천 온천에서 잠시 몸을 담그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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