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따스한 것은
사람을 모으게 되어 있어.
따스하면 사람이 모이고
모인 사람이 따스해지면
세상이 따스해지지.
“어둠 속에 앉아 있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다.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고장에 앉아 있는 이들에게
빛이 떠올랐다.” (마태 4:16)
'[마음의 정원] > 마음가는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의 그리움 되어 (0) | 2014.04.14 |
---|---|
이월의 끄트머리에 서면 / 신영 (0) | 2014.02.21 |
특별한 선물 / 신 영 (0) | 2014.01.29 |
눈이 내리면 더욱 그리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 신영 (0) | 2014.01.25 |
새해 아침에 . . . (0) | 2014.01.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