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세찬 소나기가 퍼붓더니 하늘을 보여준다.
가까이 있는 관곡지를 잠시 다녀왔어요.
지난 해보다는 꽃이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볼 만한 곷이 있어서 참 다행이고
마음에 드는 사진이 몇 개는 건진 것 같다. ~~~
사진의 깊이가 부족한 것 같기도 하고....
'[나의 이야기] > PhotoGalle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녁 하늘... (0) | 2011.08.01 |
---|---|
우 중에 . . . (0) | 2011.07.28 |
7월에 핀 목련꽃 보셨나요? (0) | 2011.07.21 |
비 개인 아침에 . . . (0) | 2011.07.08 |
소래 해양생태 공원 (0) | 2011.04.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