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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PhotoGallery

겨울의 한적한 바닷가를 거닐며 ....

by 세포네 2011. 2. 2.

겨울바다를 만나기 위해 용유도를 찾았다.

왕산해수욕장... 한여름의 화려함은 다 어디로 갔는지..

한가로이 바닷가를 거닐며 ...

금년 겨울의 추위를 말해주듯 바다에는 온통 어름으로 뒤덮혀 있고...

그 사이로 파도가 밀려오며 거품을 토해낸다...

선녀바위 바닷가에서도 잠시 머물며...

맹위를 떨치던 추위를 밀어낸 모처럼 포근한 겨울 햇살을 즐겼다~~~

 

 

 

 

 

 

 

 

 

 

 

 

 

 

 

 

 

 

여기서부터 선녀바위 바닷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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