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많이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 해 련
보고 싶은데..
볼수 없는 당신 때문에
내가슴은 타서
재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내가슴 깊이 들어와도
볼 수 없는
당신 때문에
그리워 해도
달려갈 수 없기에
사랑하기에
간절한 마음
그 욕심 때문에...
가슴이 저리도록 아픕니다.
이제는...
그리움도 사랑이기에
그리움 견디어 봅니다.
가슴이 타들어 간다해도
묵묵히 자신을 지키는
땅이고 싶습니다.
내사랑 화려 하지는 않지만
푸른숲 처럼 ..
그런 마음으로
내사랑 특별한 빛이 되지 못하지만
이슬처럼 영롱한 마음하나 지키며나
당신을 영원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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