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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PhotoGallery

일만위 순교성지... (바다의별 수련원)

by 세포네 2010. 8. 24.

오후들면서 날씨가 무척 덥다.

땅에서 올라오는 습기와 함께 열기가 무척 힘들게 한다..

"위로의 주님"으로부터 위로와 함께 힘을 얻는다.

순교자현양의 길을 걸으며 묵상하며... 숨을 고른다..

더위와 함께 나름대로 보람을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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