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여행이야기

인천대교 건설 형장을 찾아서...

by 세포네 2009. 1. 31.

 

 

인천대교...

내친 김에 그 공사현장을 가보기로 하고 달려 갔다.

이제는 어느 정도 마무리 단계로 접어 든듯  그 위용을 자랑하고 있었다.

가까이 다가가 보니 숨이 막힐 정도다. 엄청남 규모로 나를 압도하고 있었다.

 

주탑은 너무 멀어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짐작이 간다.

금년 게통을 목표로 한다니 꼭 한번 지나가 봐야지.. 하고 다짐하며..

 

돌아올 무렵 넘어가는 해를 바라보며

감상에 젖어 보기도 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