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볼만한 섬·인근 본당·공소
쪽빛바다에 나를 맡긴다
섬에 가고 싶다.
세상과 떨어진 몽환의 세계에서 일상을 잊고 싶은 이유도 있겠지만 거기, 섬이 있어 섬에 가고 싶다.
신선한 햇볕과 저온의 공기, 해풍에 섞인 소금기를 머금으며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행복한 휴식을 청해본다.
◆펠리컨 바위가 둥지를 튼 섬 욕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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