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시아노(12.28)◀ (부제)
▶로가시아노(12.28)◀
▶빅토르(12.28)◀
▶에우티키오(12.28)◀
▶카스토르(12.28)◀
신분 : 순교자
연대 : 연대미상
성 에우티키우스(Eutychius) 신부와 그의 부제인 성 도미티아누스(Domitianus, 또는 도미시아노)는 소아시아의 갈라티아(Galatia) 지방 안키라(오늘날 터키의 앙카라 Ankara)에서 순교하였다.
▶돔나(12.28)◀
▶아가페(12.28)◀
▶인데(12.28)◀
▶테오필라(12.28)◀
신분 : 동정 순교자
연대 : 303년
궁중 시종인 성 인데(Indes)는 성녀 돔나, 성녀 아가페(Agapes), 성녀 테오필라(Theophila)와 함께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박해 중에 니코메디아(Nicomedia, 오늘날 터키 북서부의 이즈미트 Izmit)에서 순교하였다. 그 외에 다른 내용은 전해지지 않았다.
▶돔니오(12.28)◀
신분 : 신부
연대 : 4세기
지역 : 로마
성 히에로니무스(Hieronymus, 9월 30일)로마의 사제인 성 돔니오에게 헌정한 책에서 그의 거룩한 삶과 선함에 대해 칭송하였다. 성 돔니오에 대한 열렬한 칭찬은 성 히에로니무스뿐만 아니라 성 아우구스티누스(Augustinus, 8월 28일)의 저술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안토니오(12.28)◀
신분 : 수도승
연대 : 468-520년
지역 : 레랭
바요바리인들의 바이에른(Bayern) 침략 당시 남부 판노니아(Pannonia)의 발레리아(Valeria)에서 태어난 성 안토니우스(Antonius, 또는 안토니오)는 8세 때에 부친을 잃은 관계로 노리쿰(Noricum)의 사도인 성 세베리누스(Severinus, 1월 8일)에게 맡겨졌다. 아마도 성 안토니우스는 그 성인과 함께 파비아누스 수도원에서 공부하며 성장하여 큰 덕을 쌓을 수 있었던 것 같다.
842년 성 세베리누스가 서거했을 때 그는 코모(Como) 호수가로 갔는데, 이때 마리우스(Marius)라는 사제를 만났다. 그 사제는 안토니우스를 존경한 나머지 사제로 서품시킨 뒤 함께 살기를 희망하였지만, 그의 성소는 독수생활이었기에 성 펠릭스(Felix)의 무덤 옆에 자리를 잡고 새 삶을 시작하였다. 그는 동굴 속에서 지내면서 기도와 공부 그리고 땅을 가꾸며 은수생활을 하였다. 그 후 그는 알프스 산을 넘어 프랑스 지방의 레랭으로 가서 여생을 지냈다. 그의 전기는 파비아(Pavia)의 성 엔노디우스(Ennodius, 7월 17일)가 썼다.
▶체사리오(12.28)◀
신분 : 순교자
연대 : 309년
지역 : 아르메니아
성 카이사리우스(또는 체사리오)는 아리우스파(Arianism) 이단에 속한 에우독시우스(Eudoxius)의 아버지로 그 역시 방탕하고 죄스런 생활로 유명했었다. 그러나 그는 생애의 마지막에 자신의 신앙을 지키기 위해 막시미아누스 황제 치하의 아르메니아 지방 아라비수스(Arabissus)에서 화형을 당해 순교하였다.
▶트로아디오(12.28)◀
신분 : 순교자
연대 : 250년
지역 : 폰투스
성 트로아디우스(또는 트로아디오)는 데키우스 황제의 박해 중에 소아시아 지방 폰투스에 있는 네오카이사레아(Neocaesarea)에서 십자가형을 받고 순교하였다.
(가톨릭 굿뉴스 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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