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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실]/생활성가·성음악97

꿈이 있는 자유 2집 2010. 8. 30.
사랑의 하프 연주(찬양) 2010. 8. 29.
꿈이 있는 자유 <1집> - Vision Of Freedom 2010. 8. 29.
기도 - GIVEN 찬양제목 기도 아티스트 GIVEN 수록앨범 1st - How Amazing How amazing the Love of my Jesus I always wanna be with You Forever in my Life 나 아플 때에만 당신을 찾았죠 힘들 때에만 찾았던 거죠 또 하루 종일 당신을 잊은 채로 살면서 내 맘대로만 살아왔었던 거죠 당신께 바라는 것만 너무 많았나 봐요 형식적인 기도만 했던 나였어요 하지만 주여 이제는 나의 마음 다해서두 손 모아 간절히 기도해요 주만 바라보면서 나 기도 드리오니 이 못난 몸과 영혼을 붙잡아 주시고 내 뜻이 아닌 오직 주님 뜻대로 주의 도구로 써 주소서 내 자신의 평안과 이기적인 행동이내 삶의 가치라고 현명하게 사는 거라고 그래서 나는 주위 사람들을 바라보지 못했고날.. 2010. 8. 28.
꿈이 있는 자유 6 2010. 8. 28.
이시간 너의 맘속에 .... 2010. 8. 27.
꿈이 있는 자유 3 2010. 8. 26.
O Come, O Come, Emmanuel / Enya O Come, o come Emmanuel ENYA O come, o come emmanuel, To free your captive Israel. That mourns in lonely exile here, Until the Son of God appear. [Refrain:] Rejoice! Rejoice! O Israel, to you shall come Emmanuel. Veni, veni, Emanuel! Captivum solve Israel! Qui gemit in exilio, Privatus Dei Filio. [Refrain:] Gaude, gaude, Emanuel Nascetur pro te, Israel. [Chanting] - Gaude, gaude [Refrain: (2x)] .. 2009. 12. 15.
임의 노래 4집 중에서 - 김종옥(카타리나) 수녀 임의 노래 4집 님의 노래 4집 01. 마리아 당신과 함께 02. 사랑하여라 03. 작은 그림자들 04. 수호천사 05. 당신 삶은 하나의 시선 06. 그대여 알 수 있지 않는가 07. 소명(Version I) 08. 님바라기 09. 비움의 아름다움 10. 임의 노래 11. 마니피캇 2009. 10. 23.
오카리나로 듣는 주님찬양 2009. 8. 19.
우물가의 여인처럼 우물가의 여인처럼 나의 사랑하는 주님! 우물가의 여인처럼 당신의 영광과 나라를찾지 아니하고 늘 세상과 육신적인 것을 찾아 헤메었습니다. 나의 생명이신 주님! 우물가의 여인을 찾아오셔서 세상의 헛됨을 알게 하시고 당신만이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는 생수를 주심을 계시하여 주셨듯이 미련하고 우둔한 심령으로 깨닫게 하시어 이제는 영원한 것을 위하여 살게 하소서. 나의 전부이신 주님! 그리하여 그 날에 당신 앞에 부끄러운 자로 세워지지 않게 하시고 당신의 영광으로 세워질 수 있도록 늘 이 부족하고 미련한 종을 당신의 온유함과사랑으로 권고하여 주소서. 주님만이 나의 사랑이시며! 주님만이 나의 생명이시며! 주님만이 나의 전부이시나이다. 2008. 9. 12.
[생활성가] 풀꽃의 노래 - 이해인 시, 성바오로딸수도회 풀꽃의 노래 - 이해인 시 . 이수진 작곡 나는 늘 떠나면서 살지 굳이 이름을 불러주지 않아도 좋아 바람이 날 데려가는 곳이라면 어디서나 새롭게 태어날 수 있어 하고 싶은 모든 말들 아껴둘 때마다 씨앗으로 영그는 소리를 듣지 너무 작게 숨어 있다고 불완전한 것은 아니야 내게도 고운 이름이 있음을 사람들은 모르지만 서운하지 않아 나는 늘 떠나면서 살지 굳이 이름을 불러주지 않아도 좋아 바람이 날 데려가는 곳이라면 어디서나 새롭게 태어날 수 있어 - - - - - - - - - - - - - - - 기다리는 법을 노래하는 법을오래전부터 사람에게 배웠기에 기쁘게 살 뿐이야구름에 물든 삶이기에잊혀지는 것은 두렵지 않아 나는 늘 떠나면서 살지 굳이 이름을 불러주지 않아도 좋아 바람이 날 데려가는 곳이라면 어디서나.. 2008.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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