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칠레에 있는 지구상에서 제일 건조한 사막인 '아타카마 사막'.
이곳은달의 환경과 가장 유사한 조건으로 우주인들이 훈련을 받는다는 곳 입니다.
하지만 이런 메마르고 거친 환경은 모험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가장 좋은 도전 장소이자 천국입니다.
[Take me home / Phil Coul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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