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명소를 찾아나서다
계산동과 서운동 사이를 흐르는 서부간선수로 주변 양 옆으로 심어 놓은 벚꽃이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아마도 새로운 벚꽃 명소로 알려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벌써 많은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답니다。
홍보 현수막에는 축제일이 ４월 ８일로 되어 있는데 벌써 만개를 한 듯, 축제일에는 오히려 시드는 것은 아닌지 。 。 。 정말 멋진 벚꽃을 보고 왔습니다。～～ ~
반응형
'[나의 이야기] >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엠마오는 어디인가? (0) | 2023.04.09 |
|---|---|
| 부활 축하드립니다. ~~ (0) | 2023.04.08 |
| 굴포천에서 봄을 만나다 (2) | 2023.03.28 |
| 이승훈 베드로 기념관을 다녀 왔습니다. (0) | 2023.03.23 |
| 청와대, 국민 품으로 관람 (0) | 2023.03.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