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보내며
2022년 임인년 이 저물어가는 마침표의 날 입니다.
한 해 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깊은
감사 함을 전합니다.
소중한 분들과 함께
마지막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름답고 고운 생각으로
희망찬 2023년 계묘년 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2023년 새해에는
항상 건강하시고
아프지 않기를 바라면서
가정에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하여
늘 꽃길만 걸으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포 인사드립니다 ~~
'[나의 이야기] >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제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계양 소담마을 (0) | 2023.01.13 |
---|---|
2023 계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 | 2023.01.01 |
11월 11일 11시 11분 스크린샷 (0) | 2022.11.12 |
가을 산책 (0) | 2022.11.01 |
부천시립박물관 다녀왔어요 !! (0) | 2022.09.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