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둘레길 4코스 황금들판길은 도시화가 정착된 부천시에서 유일하게 남은
130만평의 대장들 길을 걸으며 봄부터 겨울까지 농촌의 4계절 풍경을 다양하게 볼 수 있다.
데부둑, 앞벌, 꺼먹다리, 말무덤, 간등다리 등 옛 지명이 그대로 살아 있어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시골 들녘의 넉넉함과 정겨움을 느끼며 걸을 수 있는 길이다.
봉오대로 ~ 다리목 ~ 쌍수문 ~ 꺼먹다리 ~ 대장동(널말) 말무덤 설화 있는 곳 ~ 긴둥다리
~ 동부 간선수로(데두둑) ~ 휴먼시아3단지 앞 ~ 오정대공원 ~ 소사로 삼거리 ~ 고강로
~ 수주어린이공원 ~ 수주 초,중학교 ~ 수주도예연구소 ~ 변종인신도비 ~ 고리울가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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