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주교 정진석, 목자 되어 소외된 이들 손 잡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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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42년 12월 20일 서울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거행된 노기남 주교 서품식에서
보미사(補Missa, 오늘날 복사)를 한 소년 정진석. 왼쪽 앞줄의 복사가 정진석 추기경이다.
2. 1968년 봄, 소신학교 ‘음악의 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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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정 추기경은 가톨릭평화신문 창간 21주년을 맞아 2009년 4월 서울대교구청에서 진행한 ‘청년들과의 대화’를 통해
신자 젊은이들의 고민을 듣고 “주님 진리를 따르며 타인을 위한 삶을 살 것”을 당부했다.
4. 정 추기경이 청주교구장 시절 아이들과 미끄럼틀을 타며 동심을 즐기고 있다.
5 청주 성심 양로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손을 잡고 안부를 묻는 정 추기경.
6. 정 추기경은 1998년 8월 수해를 입은 남양주시 신자들을 찾아 위로하고 있다.
7. 정 추기경이 서울대교구 부당가이자 재경부장이던 경갑룡(사진 왼쪽) 주교와 함께 구호품을 싣고 천혜원을 방문해
환우들을 위로하고 있다.
8. 정 추기경이 1970년 6월 제2대 청주교구장으로 착좌한 다음 어머니 이복순 여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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