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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PhotoGallery

소래습지 생태공원

by 세포네 2020.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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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포전 쯤 장수천을 걸어서

소래습지생태공원까지 갔었지요.

날씨가 무척 좋았던 느낌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요즘 벌써 코로나19의 영향에서 벗어나기라도 한듯 . . .

황사의 영향으로 볓 좋은 날을 보기가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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