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포전 쯤 장수천을 걸어서
소래습지생태공원까지 갔었지요.
날씨가 무척 좋았던 느낌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요즘 벌써 코로나19의 영향에서 벗어나기라도 한듯 . . .
황사의 영향으로 볓 좋은 날을 보기가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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