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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PhotoGallery

소래포구

by 세포네 2020.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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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김장철이면 한번쯤은 다녀올듯한 소래포구

생새우, 꼴두기 새우젓 등등 . . .

 

을씨년스럽게도 하늘은 잔뜩 찌푸려있고

구름은 나즈막하게 내려앉아 

가슴을 움츠려들게 하네요~~~~ 

 

북적대는 인파속에 함께 어울어져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그 세상 속을 공유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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