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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여행이야기

소무의도 (2) . . .

by 세포네 2016. 6. 16.

천천히 해가 넘어가고 있다.




구름이 호룡곡산을 넘고 있는 모습이 장관이다.



구름이 호룡곡산을 넘고 있는 모습이 장관이다.



와우 저녁 준비다. 삼겹살에 . . 아까 몇사람이 집접 채취한 싱싱한 푸성귀가 . . .


조금씩 어두워지고 있다.


저멀리 인천공항의 불빛이  . . .



저녁을 먹고 동네 산책을 나섰다.


고개 넘어 몽어해변까지 . . 밤풍경이 넘 좋다~~~~

다시 넘어오면서 . . .





아침에 일어나니 오늘도 역시 안개가 자욱하다 . .

아침을 간단히 콩나물 해장국으로 해결하고 무의바다누리길을 걷기로 하고 나섰다 . .

여기서 보면 영흥도가 보일텐데 . 안개때문에 안보인다 . .


명사의 해변길이 시작되는 곳 . .








어제밤에 봤던 몽여해변길 모습

부처깨미길에서  . . .

해무리길에서 . .


큰무리 선착장에서 매랑도, 사렴도가 멀리 보인다 . . .

이제 집으로 간다 . 1박 2일 참 잘 쉬고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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