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 . . . . 아침부터 비가 내린다...
아침을 먹고 기다려 봐도 비가 그칠 기미가 없어보인다.
이 먼데까지 왔는데 비가 추적추적 내리니 어쩔 도리가 없다 속수무책 . . .????
그래도 비속에 드라이브라도 할까 하고 나섰다. 포구가 보이는 카페에서 차 한잔 마시며 즐기고 싶어 ....
바람의 언덕 바로 옆 도장포 포구가 보이는 A TWOSOME PLACE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한 잔을 기울이며 비를 즐기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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