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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여행이야기

거제 바람의 언덕 .....

by 세포네 2014. 5. 29.

5월 20일  . . . .    아침부터 비가 내린다...

아침을 먹고 기다려 봐도 비가 그칠 기미가 없어보인다.

이 먼데까지 왔는데 비가 추적추적 내리니 어쩔 도리가 없다 속수무책 . . .????

그래도 비속에 드라이브라도 할까 하고 나섰다. 포구가 보이는 카페에서 차 한잔 마시며 즐기고 싶어 .... 

바람의 언덕 바로 옆 도장포 포구가 보이는 A TWOSOME PLACE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한 잔을 기울이며 비를 즐기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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