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한봉 정상에서 .... 오우~~~ 1275봉에서 보이던 구름바다를 눈앞에서 . . .
↑ 저 멀리 좀전에 지나온 1275봉우리가 구름사이로 살짝 보인다
↑ 산 정상쪽에는 단풍이 절정이다... 온통 붉게 물들어 있다.
↑ 앞에 보이는 무명봉만 넘으면 마등령이다.....
↑ 무영봉에서 나한봉정상을 보며 그 뒤로 보일락 말락 하는 1275봉우리 정상부근 . . .
↑ 보일락 말락하는 1275봉 정상
↑ 무명봉에서 저멀리 울산바위가 보인다
↑ 저멀리 보이는 울산바위
↑ 마등령 아래 오세암 삼거리에서 비선대로 가는 하산길의 세존봉(뽀족한 봉우리) 그 옆으로 간다
↑ 하상길에 1275봉에서 아래로 이어지는 능선이 안개속에 멋진 풍경을 보여준다
↑ 1275봉에서 이어지는 능선 그 뒤로 멀리 대청봉이 보일듯 말듯 . . .
↑ 하산길에 나한봉과 그 뒤로 1275봉이 . . .
↑ 세존봉과 이어지는 능선 . . .
↑ 아침 이슬을 머금은 . . .
이제부터는 힘든 하산길이 이어진다.... 비선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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