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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여행이야기

개심사의 가을 . . .

by 세포네 2012. 11. 8.

화요일 아침에도 비가 계속 추적거리고 있다. 영인산 자연휴양림을 가기로 정했는데..

가기 전에 서산에 있는 개심사를 들러보기로 하고 떠났다..

개심사 입구에 내렸는데 비는 조금씩 내리고.. 

입구를 지나 조끔씩 돌계단을 오르고 드디어 개심사 법당이 보인다... 기대가 앞선다..

서산 개심사 (瑞山 開心寺) - 한국 선종의 전통 고승들이 수행하던 곳으로 유명한 개심사 

상왕산 기슭에 있는 충남 4대 명찰인 개심사는 백제 시대에 혜감국사가 창간하였고

현재의 건물은 1475년(성종 6)에 산불로 소실된 것을 1484년(성종 15)에 중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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