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송추에서 여성봉, 오봉을 거처 도봉 주능선을 탄다.
자운봉 앞을 지나 Y계곡을 거침없이 돌파하고..
포대능선을 지나 사패능선을 따라 사패산을 바라보며 내달리다 회룡골재에서 송추로 내려섰다..
3년전 이른 봄에 이 코스를 산행 했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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