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왔을 때 가을 숨은벽을 꼭 보겠다 다짐을 했었는데
어쩌다보니 이제야 찾게 되었는데 조금 늦은감이 있다.
벌써 단풍은 시들고 칙칙하게 변해 있었다. 열흘 정도는 늦은듯하다.
그래도 모처럼 산행을 하니 가슴이 후련하고 날씨도 좋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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