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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여행이야기

능내리 연꽃체험마을...

by 세포네 2011. 7. 19.

어제는 오랜 장마가 끝나고

하늘이 활짝 열려 햇살이 눈부시게 빛나는 날.

모처럼 야외로 발길을 돌린다..

능내리 연꽃 체험마을의 연꽃도 볼겸

두물머리 강가도 볼겸 팔당쪽으로 차를 달렸다...

팔당댐에서는 아직 장마의 끝을 알리듯 누런 황토물을 흘리고 있었다..

 

능내리에 도착했는데.. 아직 연꽃보기는 이른가보다.

연꽃이 아직 일러서 그런지 거의 없었다.

땅에서는 열기와 함께 수분이 올라오는 것이 느껴지고

너무 덥다.  뜨거운 더위와 씨름하며...

 

 

 

 

 

 

 

 

 

 

 

 

 

 

 

 

 

 

 

 

 

 

 

 

 

 다산 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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