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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PhotoGallery

영흥도 다녀 왔어요..

by 세포네 2009. 7. 20.

날씨는 꾸물꾸물 대는 데...

나서기로 했으니 영흥도로 향합니다..

 

영흥도에 도착하니 역시 날씨는 꾸물,,,

수산물 직판장에서 맛있는 회를 먹고 ..

비치클럽이라는 잘 다듬어진 정원과 바닷가를 거닐며 느긋하게 오후를 즐기고,,

 

목섬에 가려하니 물이 거의 차있어 포기하고 눈으로만 감상하고....

발길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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