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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정원]/마음가는대로

우리 그렇게 살아요

by 세포네 2008. 9. 14.

  

 

 


* 우리 그렇게 살아요 *

 

          어두움이
          강물처럼 밀려와도
          포근히 감싸 주는
          주님의 사랑이 있으면 됩니다.

           

          때론
          새벽의 찬 서리가
          우리의 마음을 얼게 할지라도
          사랑의 미소,
          사랑의 눈길,

           

          그리고
          관심과 기도는
          언 가슴을 따뜻하게 녹여줍니다.

           

          언제나
          주님의 사랑,
          그 안에 산다면
          우린
          늘 기쁘고 행복한
          은혜와 축복의 삶이 되겠지요?

           

          우리 그렇게 살아요


          생각하는 사랑은
          늘 새롭고 변화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생각을 한다는 것은
          현실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생각하는 사랑을 하십시오.
          그 사랑이
          당신의 삶을 풍요롭게 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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