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정원]/묵상글 기 도 (7) by 세포네 2008. 8. 31. *기 도* 기도는발도 없고 날개도 없지만무릎만 꿇으면산도 넘고 물도 건너땅끝까지 미칠 수 있습니다. 나의 기도가주님앞에 분향과 같이 되며,나의 감사가저녁 제물과 같이 되게 하옵소서. 나의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나의 입술의 문을 지켜 주옵소서. 나의 눈이 주님을 향하게 하시고그리스도의 빛으로우리의 어두움을 밝히게 하옵소서. 오늘도순결한 마음으로입술을 열어주님을 찬양하며 감사하게 하옵소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세포네 '[마음의 정원] > 묵상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 도 (9) (0) 2008.09.04 기 도 (8) (0) 2008.09.03 기 도 (6) (0) 2008.08.29 기 도 (5) (0) 2008.08.27 기 도 (4) (0) 2008.08.23 관련글 기 도 (9) 기 도 (8) 기 도 (6) 기 도 (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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