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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실]/클래식산책129

슈베르트 - 4개의 즉흥곡 D.935 (Op.post.142) 2010. 2. 17.
샤를르 쾨슐랭 / 티티루스의 휴식Op. 216 - 라요 렌세스 2010. 1. 30.
Chopin - Nocturne 9-2 2009. 12. 28.
차이코프스키 - 이탈리아 기상곡 op.45 >이 곡은 악장의 구분이 없는 자유로운 형식의 곡이지만 몇 개의 독립된 곡들이 모여 마치 모음곡 형태를 취하고 있고 대략 7개 정도로 나누어져 있으며 팡파레, 겨울나라와 회한, 나폴리의 노래, 이탈리아 정취, 타란텔라 무곡, 나폴리의 노래 재연, 코다(Coda)으로 의미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결혼에 실패한 차이코프스키는 마음의 상처를 씻기 위해 이탈리아로 여행을 떠났다. 그는 여행 중에 이탈리아의 인상을 음악으로 표현하고 싶어 1880년 로마에서 이 작품을 쓰기 시작했다 한다. 곡 전체를 통해 이탈리아의 민요, 뱃노래와 무가 등 지방색이 풍부한 관현악곡으로 꾸민 이 곡은 남부 이탈리아의 싱그러운 풍경을 상상하게 만든다.과거에도 자기 나라 민요를 사용한 일은 많았지만 타국의 민요를 채택한 것은 특이한 일.. 2009. 12. 14.
Adagio의 명곡 Tomaso Albinoni' Samuel Barber의 Adagio David Agnew -Albinoni Adagio Adagio 하면 알비노니 현과 오르간을 위한 아다지오와 바버 의 현을 위한 아다지오가 아닐까 Tomaso Albinoni' Samuel Barber의 Adagio 그만큼 두곡 모두 우리 영혼속에 자리 잡은 아다지오의 명곡이다 클래식의 경계를 허물며 다양한 장르로 편곡되고 불리어진 곡이기도 하다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우리네 영혼속에 깊숙히 자리한 두곡 모두 Adagio의 명곡이다. 알비노니는 많은 작품을 미완성인 채로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그 후 제2차 세계대전 직후인 1945년, 이탈리아의 음악학자였던 지아조토(Giazotto, Remo)는 드레스덴의 한 도서관에서 악보를 하나 발견했는데 몇마디의 선율과 베이스 부분이 전부인 스케치에 불과했던 이 악.. 2009. 11. 26.
차이코프스키 / "백조의 호수(The Swan Lake, suite) 2009. 11. 16.
글린카 / 하프를 위한 녹턴(Nocturne) E flat 장조, G. vi62 ikhail Glinka - Nocturne, for harp in E flat major, G. vi62 Elizabeth Hainen harp 미하일 글린카(1804~1857)는 러시아에서 널리 인정하는 최초의 작곡가로, 러시아 고전음악의 아버지로 여기는데, 이는 19세기 러시아 음악의 양식을 결정하는데 그 영향력이 가장컸기 때문으로, 차이코프스키나 러시아 국민악파의 작곡가 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다. 2009. 11. 12.
러시안 로망스 중 아무르강의 물결 Waves Of Amur River in Russian Romance 러시안 로망스 중 아무르강의 물결 2009. 10. 21.
소르 / 마술피리 주제에 의한 변주곡 Op.9 - 나르시소 예페스(기타) 2009. 10. 13.
슈베르트 / 즉흥곡 No.3 ( Impromptus, D 899 / Op.90-3) 2009. 10. 3.
요셉 슈트라우스//오스트리아의 마을 제비(Dorfschwalben aus Österreich) Joseph Strauss Dorfschwalben aus Österreich 오스트리아의 마을제비 요셉 슈트라우스 (Josef Strauss, 1827 ~1870) 오스트리아의 작곡가이자 지휘자로 J.B.슈트라우스의 둘째아들이다. 공예학교를 졸업하고 건축기사로 있었는데, 1853년 형 요한이 과로로 쓰 러지게 되자 이를 계기로 슈트라우스악단을 지휘하게 되었다. 작곡에서는 수많은 무곡 ·행진곡을 썼고, 또 500곡이 넘는 편곡이 있다. 이름난 왈츠곡으로는 《천체(天體)의 음악》 《우리 인생은 사랑과 기쁨》 등이 있다. 2009. 8. 30.
바하 / 관현악 모음곡 제2번 2009.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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