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PhotoGallery416 수련 2012. 7. 25. 연꽃 2012. 7. 23. 자귀나무 2012. 7. 23. 연꽃 . . . 2012. 7. 11. 능소화 2012. 7. 10. 오후의 한가로움에 . . . 2012. 7. 9. 응봉산에서 만난 아름다운 것들 . . . 2012. 7. 9. 정서진 해넘이 . . . 지난번 정서진을 찾았을 때 시간을 적당히 잘 맞춰서 도착했다. 해가 지기끼지는 약간의 시간이 있어 경인아라뱃길의 인천 터미날 여기 저기 살펴보고 나니 막 해가 넘어가고 있었다. 아마도 해가 넘어가는 방향이 강화도 쪽인 것 같다. 천천히 기다리며 담아봤다. 아쉬운 것은 날씨가 좋.. 2012. 6. 22. 초여름에 만난 예쁜것들 . . . 2012. 6. 19. 때 이른 관곡지에서 . . . 수리산 산행 하고 돌아오는 길에 관곡지를 잠시 들러봤다. 아직은 때가 이르다.. 아마도 7월 초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 2012. 6. 18. 수리산 자락에서 만난 멋진 숲 . . . 수리산 자락에서 멋진 숲을 만났다. 이렇게 멋진 숲이 있을 줄이야.. 한참을 머물고 있었다. 심호흡을 하며... 숲이 주는 자연을 만끽하였다 ~~~ 2012. 6. 18. 아름다움은 여전히 . . . 드림파크에서 만난 예쁜 꽃들... 축제기간은 지났어도 여전히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었다. 2012. 6. 15.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