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PhotoGallery416 집에서 봄을 . . . 2014. 3. 7. 겨울 강가에서 . . . 사진 찍기에 오랜동안 개을리 한 것 같다. 지난 가을 사진 올리고 참 오랜만이네. 모처럼 겨울 강가가 생각나 카메라를 메고 나섰다. 어디로 갈까... 그냥 쉬운 곳으로 가자.... 아라뱃길 근처... 날씨가 흐릿하다. 아마도 중국에서 날아온 미세 먼지 때문인 것 같다... 2014. 1. 8. 가을 들녘에서 . . . 2013. 10. 16. 김포성당 산책길에서 . . . 2013. 10. 16. 집에서 본 해넘이 밁은 날이라 해넘이도 아름다워요~~~~ 2013. 9. 16. 가을로 가는 길목에서 2013. 9. 12. 더덕 꽃 더덕꽃... 처음 만나는 꽃.. 너무 이쁘고 순박하고 아름답고..... 그리고 그 옆에 도라지 꽃도 시샘을 하듯 자태를 뽐내고 ...... 2013. 9. 11. 가을의 문턱에서 . . . 지난 월요일 단내성지와 어농성지를 다녀왔어요. 화창한 날씨와 어울어져 가을의 문턱에 와 있음을 느끼고 ..... 2013. 9. 7. 집에서 하루를 보내며 . . . 어느날 집에서 하루를 보내며.. 아침녁에는 햇살이 갑자기 비가 억수 같이 퍼붓고, 다시 개이고..... 저녁무렵까지 . . . 2013. 8. 23. 해질녁 . . . 2013. 8. 17. 바다와 하늘 . . . 2013. 8. 15. 비가 그치고 . . . 2013. 8. 15.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