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정원]/마음가는대로 웃는 아침 새 되어서 by 세포네 2005. 10. 16. 웃는 아침 새 / 신문순 사랑은 새벽 오는 눈처럼 가만히 내렸어요 나 웃는 아침 새 되어 노래 합니다 우리의 사랑은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그렇게 왔다 고 출처 : 카페 어둠속에 갇힌 불꽃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세포네 '[마음의 정원] > 마음가는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 또는 연인 (0) 2005.10.21 아침 산책길에 (0) 2005.10.18 그대를 보내며 (0) 2005.10.08 새벽을 찬란하게 하는 것은 (0) 2005.10.01 **사랑은** (0) 2005.09.30 관련글 친구 또는 연인 아침 산책길에 그대를 보내며 새벽을 찬란하게 하는 것은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