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불로그 문을 열은지 100일째 되는 날이네요. 세상에 태어나 100일이 지나면 큰 고비는 넙겼디고 하여 옛부터 잔치를 베풀곤 하였지요. 오늘이 바로 100일이 되는 날이예요. 자축이라도 해야 되는 것 이닌가요? 세상의 밀알이 되자고 노력을 해 봤는데제대로 이루었는지... 어쩻든 그 동안 제 불로그를 찾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들러서격려의 글을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심으로 사랑해요! 모든 분께 드리는 기쁨의 노래 한곡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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