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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100일 째를 맞이하며

by 세포네 2005.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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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을 맞으며... 

오늘은 불로그 문을 열은지 100일째 되는 날이네요.
세상에 태어나 100일이 지나면 큰 고비는 넙겼디고 하여
옛부터 잔치를 베풀곤 하였지요. 
오늘이 바로 100일이 되는 날이예요.
자축이라도 해야 되는 것 이닌가요?





세상의 밀알이 되자고 노력을 해 봤는데제대로 이루었는지... 
어쩻든 그 동안 제 불로그를 찾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들러서격려의 글을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심으로 사랑해요! 
모든 분께 드리는 기쁨의 노래 한곡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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