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과 남산과 인왕산과 북악산을 잇는 18.2킬로미터의 서울성곽은 1396년 태조가 두 차례에 걸쳐 19만 7,400명을 동원해 쌓았다.
백악구간 - 창의문에서 출발해 숙정문을 거쳐 혜화문에 이르는 총길이 4.7km의 구간(약 3시간 소요)으로 6개 구간 중 가장 오르기 힘들다고 알려져 있는 구간이다.
낙산 구간 - 혜화문에서 출발해 낙산과 낙산공원을 지나 흥인문에 이르는 총길이 2.1km의 구간(약 1시간 소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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