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출발하여 첫 봉우리인 거머리산을 넘어 수현부락을 지나고 무네미고개를 지나는 큰길을 건너기 위해 굴다리를 통과
바로 옆에 있는 나무계단을 다시 오른다. 잠감동안 그 길을 다라가다가 다시 오른쪽 좁은 길로 들어서 가다보면 다리 밑을 지나
다시 좌 방향으로 나서면 다시 큰 길로 들어선다. 조금 올라가다 불심정사 표지석을 보면서 오른족으로 들어선다.
불심정사 앞에서 좌측으로 거마산 들머리를 만난다. 유격장을 통과하고 부대 정문에서 좌측방향으로 담을끼고 돌아 뒤편에서 다시 좌측방향으로 잡는다.
거머리산을 향해 오른다
여기가 바로 거머리산 정상
수현부락 앞을 지나고 . . .
굴다리를 통과
글다리 나서자 바로 좌측 옆으로 계단을 오른다.
다시 큰 길로 나선다
불심정사 방향으로 . . .
불심정사 앞에서 좌측으로 들머리를 . . .
유격장을 통과하고 . . .
부대 정문에서 좌측으로 철책을 끼고 . . .
뒷 편에서 다시 좌측으로 . . .
거마산을 향해 앞으로 . . .
여기가 바로 거마산 . .
저 건너편으로 소래산 정상이 보인다 . .
장수동 은행나무
'[나의 이야기] > 산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공원을 가로질러 소래산까지 . . . (0) | 2018.06.28 |
---|---|
산막이 옛길 (0) | 2018.06.21 |
소매물도 산행 (0) | 2018.05.03 |
고려산 진달래 산행 (0) | 2018.04.22 |
쫓비산과 매화축제 . . . (0) | 2018.03.3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