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물도 산횅... 멀다는 느낌이 먼저 앞서지만 기대와 설렘으로 . .
밤 12시에 차에 몸을 싣고 통영으로 달려간다. 새벽 5시 통영 항구 부둣가 근체에 내래 시래기해장국으로 아침을 해결한다.
6시 50분 소매물도행 배가 드디어 출항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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