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세오름 대피소에서 머물며 점심 겸 한잔하고 다시 남벽을 향해 출발~~~~~
저기 한라산 정상이 눈 앞에 보인다. 저부분은 한라산의 서북벽이지요~~~~
민대가리동산
가운데 살짝 솟은 작은 봉우리는 장구목
윗세오름
서북벽을 옆으로 하고 돌아간다
윗세오름
발걸음을 옮길 적 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정상 부근 . . .
방애오름
저 아래로 서귀포 시내가 보이기 시작한다
남벽을 조금씩 보여준다
반쯤 열려 있는 남벽 . . . 바로 앞에 있는 봉우리는 윗방애오름
서귀포 시내 전경이 들어 온다
정말 멋 있고 위용이 드러난 남벽의 모습
발걸음을 옮길적 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오는 남벽
온 길을 뒤돌아보며 . . .
남벽 분기점에서 바라보는 남벽의 위용~~~~
이제 돈내코로 하산 한다~~
서귀포 시내가 점점 가까이 다가온다
이제 거의 다내려온 것 같다~~~
돈내코 주차장이 가까이 있다.
다 내려와서 트랭글을 저장하고 오늘 산행의 결과를 확인한다 ~~~~
시내 목마에서 저녁으로 말고기와 소주를 한잔하고 나오니 서서히 어둠이 내려 앉는다~~~
숙소로 가기 위해 이동한다
시내 버스로 이동
드디어 오늘 묵을 숙소에 도착 . . 송악산 근처 해변에 위치해 있는 바닷가 하우스 팬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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