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여행이야기

화옹호에서 . . .

by 세포네 2014. 10. 28.

 요당리 성지를 다녀오며 오는 길에 남양만을 지나는 길은 선택했다 . . .

날은 따뜻헸지만 바람은 제법 불고  . . .  그래도 한가로움이 마음에 들어온다.

남양만인줄 알고 지나왔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화옹호였어요. 바로 화옹호방조제를 지나왔더군요.

휴일이라 그런지 궁평항엔 발디딜틈도 없이 차도 많고 사람도 많고 .... 그냥 지나쳤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