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당리 성지를 다녀오며 오는 길에 남양만을 지나는 길은 선택했다 . . .
날은 따뜻헸지만 바람은 제법 불고 . . . 그래도 한가로움이 마음에 들어온다.
남양만인줄 알고 지나왔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화옹호였어요. 바로 화옹호방조제를 지나왔더군요.
휴일이라 그런지 궁평항엔 발디딜틈도 없이 차도 많고 사람도 많고 .... 그냥 지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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