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삶의 시작을 여행으로 시작하고 이제 여행의 끝에서 시차적응에 정신없이 이튿이 지났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여행으로 시작할 수 있다는 것도 나름대로 의미 있는 일이며 하느님의 축복이리라 여기며...
많은 분들의 격려의 글을 보고 약간의 설레임도 있었던 것은 숨길 수 없는 내 마음이랄까요 . . .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그런데 막상 시간이 많을 줄 알았는데 아직은 아닌가봅니다. 오히려 컴터 앞에 차분히 앉아 있을 수 있는 시간이 없네요.
여행에서 담아온 것들은 천천히 하나하나 올리며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겨보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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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정원]/마음가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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